박성숙의 새책 


"독일교육 두번째 이야기"가 


출간되었습니다. 




나에대해 마치 독일교육을 빙자해서 뭔가 큰 이익이라도 보려는 것처럼 


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나를 너무 몰라서 하는 상상인 것 같습니다. 

실상은 주변의 반응에 대해 지나치리 만치 무덤덤하답니다. 



정작 박성숙의 "독일교육 이야기"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 


따로 있는듯합니다. 


몰염치한 대학교수, 누워서 떡먹는 대한민국 교육정책 입안자들, 


성과에 연연한 방송관련자들, 돈 때문에 흉내내기 좋아하는 아류 출판사, 


기타등등.....^^



내가 한국사회에 던질 수 있는 화두는 모두 쏟아 놓았으니 


그것으로 만족입니다. 

그들이 내가 던진 화두를 가지고 비판을 하든 칭찬을 하든 


그건 그들의 몫일뿐이지요. 




"독일교육 두번째 이야기"가 출간되고 출판사에서도 내게 


책 홍보를 위해 뭔가 해주길 바라는 것 같은데 


기껏해야 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한 번 올리는 정도입니다. 




꼭 읽어야할 사람들이 읽어준다면 감사할따름이지요.


책을 빙자한 유명세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 없습니다. 



"독일교육 이야기"는 그저 한국에서 보낸 나의 죽은 학창시절이 


안타까워서 쏟아 내는 푸념들입니다.


그리고 공부만 잘하는 한국학생들이 불쌍해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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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무터킨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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